귀와 혼은 저승에 속하고, 육신과 기억은 이승에 속한다.
이것은 세계의 질서이자 법칙.
크흠... 말하는것 정도는- 들어줄까.,
洗夜
세야
  • F
  • 156cm
  • 9세
  • 염귀
  • 영혼관리부

30대에 사망, 현재는 20대 초반의 모습. 

악귀가 될 뻔했으나 이차저차 (서울이의 도움)으로 저승차사가 되었고,

영혼 회수율 克을 도달하여 환생이 가능해졌다.

아직 현세를 살아가는 자신의 동생이 수명을 다 할 무렵엔 자신도 환생 할 예정.

토스트를 광적으로 좋아한다.  

 


형역(形役)의 상(像) 그림자로 이루어진 거대한 손과 사슬로 상대를 내리찍어 제압한다.
손의 형태는 이리저리 엉킨 하나의 조형물로 보이기도 하며
외형 탓인지 상대에 따라선 메슥꺼움을 느끼게 하기도 하는 듯.
SD